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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5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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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50억원 지원 할인율 최대 12%, 소비촉진·골목상권 회복 기대


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홍보물.


전남도는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250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적용하는 상시 10% 할인에 도비를 2%를 더해 연초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연초부터 도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도민 소비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선제 대응”이라며 “중앙정부·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해 왔고 이번 도비 추가 지원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조치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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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