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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병오년 새해 성동 가족 청렴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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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2일 청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말하고 있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일 청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지난해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가 진행됐다. 직원 대표는 공무원 헌장을 낭독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리스크 관리 ▲자체감사 강화 및 익명 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 사후관리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형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폭넓은 소통으로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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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