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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상... 미니어처 속 유럽 여행,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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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간이역, 화랑대 폐역에 철도공간 완성... 문화와 관광 연계
이탈리아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봉 의원, 서울시 예산 10억 확보로 지역자원의 시너지 이끌어


감사패를 수상한 봉양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월 31일 열린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 개관식에서 노원구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2022년 문을 연 ‘스위스관’의 후속 전시관으로, 로마·베네치아·피렌체·나폴리 등 이탈리아 대표 도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정밀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재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다.

실물의 1/87 비율로 구현된 디오라마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마르코 광장, 돌로미티산맥, 베수비오 화산 등 50여 개의 상징적 명소가 담겼으며, 총 160m의 레일 위를 미니어처 기차가 달리는 살아있는 전시로 구성돼 있다. 인물의 동작과 표정, 건축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람객도 몰입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는 평가다.

이탈리아관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화랑대 폐역’을 활용한 화랑대 철도공원 내에 조성됐다. 전시관, 기차카페, 노면전차 등 철도 기반 콘텐츠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형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화랑대 철도공원 일대의 도시녹화사업,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이탈리아관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10억원을 확보하며, 본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덕분에 이탈리아관 조성은 기존 스위스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규모와 콘텐츠 구성을 대폭 확장했으며, 개관 전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봉 의원은 감사패 수상에 대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유럽 여행의 감성을 전해줄 수 있는 공간이 지역 안에 마련된 것이 기쁘다”며 “화랑대 철도공원을 중심으로 노원이 체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관 개관은 화랑대 철도공원이 단순한 공원을 넘어 체험형 문화·관광공간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역 문화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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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