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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합동설계단 운영…42건 자체 설계, 6천만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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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합동설계단 직원들이 직무교육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는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 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에는 11명의 신규 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해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으며, 총 42건의 자체 설계를 완료함으로써 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설계단가는 완료된 자체 설계 외에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 공사, 농·배수로 공사 등 주로 주민 편익 사업이 많은 읍·면·동에서 활용된다.

이와 함께 토목직이 배치되지 않은 읍·면·동의 건설사업 추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접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설계를 추진했다. 시는 합동설계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설계, 검토, 준공검사 지원 등 사후 관리에 신경 쓸 계획이다.

또한 신규와 선임 공무원들 구분 없이 건설공사 현장 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의 직무교육을 통해 감독 요령 및 기본 소양, 안전사고 방지 등을 인식하도록 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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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