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89명 활동 연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대학가 월세 하락 안정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전국 첫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오류동 4번지, 1250세대 숲세권 주거단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통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2025년 3월 5일 오전 10시 리차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김선호 직무대행은 근래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호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엄중한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연합훈련,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 특히, 김선호 직무대행은 지난 3년 간 양국 간 방산협력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고 하면서, 호주의 군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한국 방산기업이 호주의 국방력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한국과 호주가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핵심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양국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와 양국 국방교류협력 발전을 위해 수시로 소통하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 양 장관은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