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도약의 시간’… 학교 교육경비 3배 늘리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서울아산병원 앞 만성 교통 혼잡 해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땡겨요 상품권’ 발행 규모 10억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교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100명 재외공관 파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외교부는 6월 19일(목) '2025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는 ▴허정애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 축사, ▴공공외교 업무, 해외 체류 안전 등에 대한 교육, ▴현장실습원 간 네트워킹 및 경험 공유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 오늘 발대식에서 허정애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들이 청년 민간 외교관으로서, 주재하는 나라와 우리나라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우리나라 국가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금번 발대식에는 과거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으로 참여한 현장실습원 20여 명도 참석하여, 올해 파견자들에게 과거 실습 경험과 해외 생활에서의 유의 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진로 모색에 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외교부는 2013년부터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을 재외공관에 파견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동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여 관련 분야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 금년에는 파견 인원을 대폭 늘려 총 100명의 현장실습원을 선발하였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간 84개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지식·정책·문화·디지털 등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연혁 : '13년 시범 시행 후 '24년까지 총 486명 파견


    ※ 파견인원 : 35명('13) → 34명('14) → 51명('15) → 95명('16) → 72명('17) → 34명('18) → 30명('19) → 8명('20) → 0명('21)→ 29명('22)→ 38명('23)→ 60명('24)




붙임 : 행사 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어르신·저소득층 복지 강화 협력

“열대야에 지친 주민 지켜라”… 선제 대응 나선 종

취약계층에 에어컨·냉방용품 지원 동대문호텔 등 안전숙소 3곳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