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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공유기업 발굴·육성 ‘ESG·투자전략’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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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2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마련한 ‘ESG & 투자유치 전략’ 교육 현장(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5년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에 선정된 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ESG &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간, 물품 등 유휴자원을 공유하는 창업 7년 미만의 공유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시행 중이다.

경과원은 최근 투자 시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트렌드가 강화됨에 따라 초기 단계 공유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 이어 투자컨설팅 전문가와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투자유치 전략, 기업가치 평가, 계약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곤 경과원 원장은 “공유기업들이 ESG 전략을 사업에 효과적으로 반영해 투자유치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기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앞으로 기업별 1:1 멘토링 및 투자상담,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IR 피칭 최우수 기업에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공유기업의 성장을 위해 맞춤형 후속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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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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