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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보 제공 ‘서울동행맵’, 세계대중교통협회 어워즈서 다양·포용성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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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교통 정보 제공 통합 플랫폼 ‘서울동행맵’이 ‘2025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다양·포용성 부문 본상을 받았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개발한 교통 정보 제공 통합 플랫폼 ‘서울동행맵’이 ‘2025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다양·포용성 부문을 수상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UITP 어워즈가 열렸다. UITP는 100여개국의 1900여개 정부와 운영 기관, 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교통 분야 최대 국제 기구다.

UITP 어워즈는 2년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책 및 사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서울동행맵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성과 포용성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서울동행맵은 교통 약자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상황에 맞춰 맞춤형 이동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및 보행 불편지점 안내, 위치기반 저상버스 예약,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앱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인공지능) 기반 음성서비스 등 서비스 개발과 지속적인 기능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명 시 교통기획관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서울동행맵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선도적 교통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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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