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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대비…평생교육·산림교육 연계로 성인 학습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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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대비…평생교육·산림교육 연계로 성인 학습 활성화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성인 맞춤형 산림교육 수요 발굴 및 연계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목), 서울특별시 FKI타워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년간 진행한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림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산림전공 석·박사학위를 보유한 제22대 이광희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56.3%가 산림 기반 평생교육 참여 의향을 보였다. 특히 중장년·노년층에서 ▲건강 증진(숲 치유·명상·걷기) ▲일·창업 등 직업능력 강화 ▲생태·기후환경 이해 등 교양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러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지난 10월부터 서울시민대학 및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과 협력해 평생교육 현장에 적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박사는 심포지엄 발제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의 연계가 성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동기를 지속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논의에 참여한 전문가들 역시 산림교육이 성인의 건강 증진, 정서 안정, 사회참여 강화에 기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하시연 박사는 "전국 3,5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산림교육이 보편적인 학습 영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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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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