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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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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종료된 이후에도 강원 동해안지역 산불 예방을 위하여 시·군 산림, 농업부서와 협력하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부지방산림청은 영농부산물 제거반 14개조 116명을 동원하여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약 31ha(245톤)을 수거하여 파쇄하였다.

특히, 이번 가을철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주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집중적으로 파쇄를 하여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소각산불로 인한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파쇄 지원을 받은 농촌 주민들의 호응도 좋았다.

한편, 소각에 의한 산불은 전체 산불의 20%를 차지하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부지방산림청 임호상 산림보호팀장은"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어도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이 나면 크게 확대되므로 산불 발생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동해안 지역의 산림생태계를 잘 보전할 수 있도록 농촌 지역 주민들 한분한분이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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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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