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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을 위해 2026년 연구개발(R&D) 사업 9,495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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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 2026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 확정
- 2025년 9,086억 원에서 410억 원이 늘어나 전년 대비 약 4.5% 증가
 【관련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 이하 '우주청')은 1월 5일(월) 53개 세부사업 총 9,495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우주항공청 예산(1조 1,201억 원) 중 기본경비, 비R&D사업 등을 제외한 금액
  이번 시행계획은 2026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R&D)사업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수립되었고,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이라는 새 정부 우주·항공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 반영하였다. 우주항공 분야 연구개발(R&D)사업 예산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예산은 2025년 9,086억 원에서 410억 원이 늘어나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하였다.
 ※ 근거: 우주항공청 소관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현재, 우주안보와 자원 활용 등으로 우주 공간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항공 교통·서비스 혁신에 따라 우주항공 분야는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우주 경제는 인프라 중심에서 산업 응용 중심으로 전환되며 2035년까지 약 3배 성장이 예상되고, 기술 혁신은 민간 주도로 진행 중이다.
 주요 선진국은 친환경·AI 전환과 첨단 항공모빌리티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며 기술 주도권 확보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우주청은 핵심기술 자립과 과학기술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문 인재 양성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수립하였다.




[우주항공정책/산업분야]
  첫째, 우주항공 역량의 중추로서 연구개발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직할연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연구자 중심의 연구환경을 조성하여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형 R&D지원을 통해 직할연의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우주교육센터 운영과 뉴스페이스 리더 양성 등을 통해 우주개발 수행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산학협력 기반의 현장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박사급 고급인력과 융합형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학감시시스템과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가 우주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Space-K BIG 사업과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 구축을 통해 기술 축적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우주항공 정책 종합조정 기능을 강화해 우주전략 이행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 [직할연] 항우연 및 천문연 연구운영비 및 시설지원(1,913억원)
 ※ [계속] 스페이스 챌린지(32억원), 우주분야전문인력 양성(60억원), Space-K BIG 프로젝트(33억원), 우주위험대응체계 구축(105억원), 우주전파재난 위험분석 및 대응기술 개발(26억원),
 ※ [신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30억원), 국가 우주상황 인식시스템(K-SSA)(40억원), 우주항공정책 조정사업(15억원)



  둘째,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략기술 자립을 목표로 산업 기반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를 구축하여 민간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경제 시대에 대응하는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다양한 발사체 엔진을 상시 시험할 수 있는 엔진연소 시험시설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수출통제 대상 핵심기술의 조기 확보를 통해 소형발사체와 위성 체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국산 소자·부품의 우주급 검증과 사용 이력 확보를 지원하고, 위성 다중·군집화에 따른 위성영상 빅데이터 활용체계를 구축하여 사회문제 해결과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방형 위성영상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민간·연구 현장의 데이터 접근성을 제고함으로써 우주산업 활용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계속] 우주산업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185억원),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172억원),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25억원),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지원체계 개발(47억원), 미래 우주경제 주춧돌 사업(51억원), 위성활용 혁신기반 조성(22억원), 국가위성 운영 및 검보정 인프라 고도화(110억원)
 ※ [신규]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 시험시설 구축(10억원)



[우주항공 임무본부]
  첫째, 발사체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우주경제 기반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호의 반복 발사를 통해 신뢰성을 제고하고 민간으로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예정이다. 소형발사체 분야에서는 민간기업의 단계적 경쟁을 통해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을 지원하고, 차세대 발사체 개발을 통해 대형위성 발사와 우주탐사 등 국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우주 궤도 간 이동, 국내 발사체의 수송능력 제고 및 임무 다각화를 위한 궤도수송선을 개발할 예정이며, 임무 분야별 선행 연구, 개념 설계 및 사전 기획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 [계속] 우주항공 중점기술 개발(127억원),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1,253억원),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48억원), 차세대 발사체 개발(1,204억원), 신규 프로젝트 탐색연구(60억원), 우주항공청 기획평가관리비(27억원)
 ※ [신규]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 및 실증(30억원)



  둘째, 국가안보·재난대응·산업 활용을 포괄하는 위성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소형·중형·군집형 위성체계를 통해 고빈도 지구관측 역량을 확보하고, 공공복합 통신위성과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을 통해 통신 사각지대 해소와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해상도 광학·레이더 위성, 위성항법(PNT) 시스템, 우주기상 위성개발을 통해 국가 인프라 안정성과 위성 핵심기술 자립을 강화한다.
 ※ [계속] 우주물체 능동제어 선행기술 개발(188억원), 초소형 위성 군집 시스템 개발(33억원),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개발(176억원),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103억원), 초소형 위성체계개발(590억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383억원), 차세대 영상레이더 핵심기술 선행개발(60억원),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153억원), 정지궤도기상·우주기상 위성 개발사업(427억원)
 ※ [신규] 다목적 실용위성 8호개발(188억원), 초고해상도 광학위성핵심기술개발(62억원)



  셋째, 국제협력과 독자 탐사 역량 확보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 달착륙선 참여를 통한 한·미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달탐사 2단계를 통해 독자적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 거대전파망원경(SKA) 협력을 통해 우주과학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우주환경 제조플랫폼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사업을 통해 우주 신산업과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계속] 민간달착륙선 탑재체 국제공동연구(28억원), 달탐사2단계(달착륙선개발)사업(809억원),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건설(69억원), 우주국제협력 기반 조성(21억원)
 ※ [신규] 우주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30억원),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32억원)



  넷째, 친환경·지능형 항공기술 확보와 미래 항공모빌리티 대응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터보팬 항공엔진과 고강도 소재, 열가소성 항공기 부품 개발을 통해 항공엔진·부품 국산화와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층권 드론과 자율임무 신뢰성 보증 기술 개발을 통해 고고도 무인기와 AI 기반 항공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항공모빌리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계속] 드론-로봇 연계 도심지 고중량 화물 멀티모달 배송기술 개발(75억원), 터보팬 항공엔진 인코넬718 초내열합금 주·단조품 개발(99억원), 항공우주부품 공정고도화 기술 개발(62억원)
 ※ [신규] 임무수요기반 성층권드론 실증플랫폼 개발(80억원), 전기화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엔진 핵심기술개발(36억원), 항공AI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자율임무 신뢰성 보증기술개발(30억원), 지속가능열가소성 항공기부품 핵심기술개발(20억원), 전기-터빈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핵심기술 선행개발(60억원), 항공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개발(49억원)



  우주청은 사업별 지원계획을 통해 정책·산업 기반과 핵심 임무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자립과 산업경쟁력 강화, 나아가 민간 주도 우주경제 전환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청은 이번에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신규사업·과제별 추진 일정을 1월 5일(월) 우주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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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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