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정승교 과장,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 자유무역협정팀 왕희대 사무관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으로, 공적의 우수성, 국가발전·국민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정승교 과장은 가축방역 분야에 근무하면서 사전 대비와 철저한 방역관리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여 축산물 가격 안정과 국민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하였다.
* 구제역 백신 사전비축, 백신 공급체계 및 접종관리 개선, 백신매칭 확인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구제역 발생 건수 획기적 감소
- '14~'15년 188건→ '16~'19년 35건→ '20~'21년 非발생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수의사무관은 발전소의 발전연료(유연탄)를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대체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추진하여 2024년 6월 남부발전 화력발전소와 함께 고체연로 시험발전에 성공하는 등 가축분뇨 118만톤/년 사용 확대를 추진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 가축분뇨 118만톤을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경우 유연탄 대체 등으로 자동차 36만대분 온실가스 감축 기대
또 다른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인 자유무역협정팀 왕희대 농업사무관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 등에 따른 통상 불확실성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한미 통상협상에서 농축산물 분야 협상을 총괄·전담하며, 쌀과 쇠고기 등 국내 농업의 핵심 민감품목에 대한 추가 시장개방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협상과정에서 관계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회와 농업인 단체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여 정부 협상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수상자들은 "가축방역·온실가스 감축·통상협상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 온 현장의 노력들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붙임 수상자 및 주요 공적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