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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불피해지 산사태 우려지역 긴급진단··· 2차 피해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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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불피해지 산사태 우려지역 긴급진단··· 2차 피해 예방 나서
- 민가, 공공시설 등 생활권 주변을 대상으로 긴급진단 실시 -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2월 24일부터 5일간 경상남도 함양군*과 밀양시** 산불영향구역 100헥타르(이하 ha) 이상의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장소)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 (발생일시) 2026.2.21. 21:14(추정), (산불영향구역) 약 243ha(추정)
** (장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 (발생일시) 2026.2.23. 16:10(추정), (산불영향구역) 약 149ha(추정)

긴급진단은 산사태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 주관으로 산림, 지질 전문가 등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 강도와 위험구역을 선별·파악한다.

특히, 민가와 공공시설이 위치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정한 후 결과를 해당 지방정부에 공유해 지역별 세부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재관은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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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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