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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주한 아일랜드 대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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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주한 아일랜드 대사 면담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월 25일(수) 오후, 미셸 윈트럽(Michelle Winthrop) 주한 아일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및 평화 증진에 관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정 장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며,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진전 노력에 대한 아일랜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o 정 장관은 오랜 분쟁의 역사를 종식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를 구축한 「벨파스트 협정」(1998.4월) 체결 과정이 한반도에서도 평화공존의 모델로서 교훈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o 아울러 아일랜드가 국제사회와 함께 쌓아 온 갈등 조정 및 평화 정착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 미셸 윈트럽 아일랜드 대사는 아일랜드의 평화 정착 경험이 한반도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o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아일랜드의 평화 정착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할 의사를 밝혔다.


□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붙임 : 면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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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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