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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소재 소 농장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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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68두)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경기도 고양시의 첫 발생농장에서 200m 떨어진 곳으로, 농장주가 사육 중인 소 3마리에서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 발생현황('26.2.28. 20시 기준) : 총 3건(인천 강화 1, 경기 고양 2)


 


  중수본은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임상·정밀검사 후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축산농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사육 중인 모든 가축에 대하여 신속하게 구제역백신을 접종하고, 충분한 면역력이 형성될 때까지 축산관계자 모임을 자제하는 등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하며, "침 흘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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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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