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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품종·기술 보급 확대, 생산자 단체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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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품종과 재배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19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인삼 관계 기관, 생산자 단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삼협회, 인삼농협 등 인삼 관련 기관과 한국인삼경작인협회 등 생산자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인삼 '천량', '고원', '진원' 6개 품종과 신기술 개발보급 계획을 소개하고,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품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별 인삼 종자보급센터 구축과 확대 방안, 그리고 이어짓기 장해(연작장해) 경감 기술과 이중구조 하우스를 활용한 안정 생산 기술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재배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김영창 과장은 "인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은 연구 성과가 얼마나 빠르게 농가 현장에 뿌리내리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감초, 작약, 삽주(백출) 등 약용작물 생산자단체와도 차례로 간담회를 추진해 품종·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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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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