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청년 머물 ‘마곡 도전숙’ 입주자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독사 막는 ‘성동 연결고리’ 더 촘촘하게 잇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꽁꽁 숨어 있는 세금 돌려 드려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미 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 온도·빛·양액 관리 기술 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 시설 재배 장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 , 양액 관리 등 생산비 절감형 재배 관리 기술을 제시했다.


장미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작물이다. 2024년 농산물 소득 자료에 따르면 장미 주산지 농가의 경영비 중 난방비, 전기요금 비중은 평균 약 34%였다. 장미의 집중난방 시기는 봄에 접어들며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유가 상승이 장기화한다면 수익성 악화와 생산 기반이 위축될 수 있다.


온도= 시설 내 온도를 작물 특성에 맞게 관리해야 생산비를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장미는 일반적으로 최저온도 16~18() 수준에서 재배할 수 있다.


겨우내 보통 20() 정도로 유지해 온 시설 온도를 18()2()가량 낮추면 난방비가 약 30% 절감된다.*


* 2012, 영농활용자료


빛 보충(보광)= 빛을 보충하는 보광등 활용도 도움이 된다. 고압나트륨등(HPS)을 설치하면 열이 발생해 보광하지 않을 때보다 장미 생산량이 14.5% 증가하고, 시설 내 온도는 2~3() 오른다. , 습도는 10~30% 감소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고압나트륨등(HPS)보다 전기요금과 유지 관리 비용 부담이 약 30% 적은 발광다이오드등(LED)으로 교체가 이뤄지는 추세다.


비료 관리= 양액 농도를 조절하는 저() 투입 양액 관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장미의 양액 농도를 기존 재배 농도(표준 농도)보다 겨울철에는 30%, 여름철에는 약 10% 낮춰 관리해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무리가 없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유은하 과장은 "유가 상승 상황에서 적정한 온도 관리와 빛, 양액 관리 기술을 활용하면 농가 부담은 줄이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장미 주산지를 중심으로 피해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고압나트륨등(HPS)과 발광다이오드등(LED)을 혼합해 활용하는 연구, 시설 온도 관리와 보광의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실증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양액 농도와 시설 최저온도에 따른 재배 관리 기준 마련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