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청년 머물 ‘마곡 도전숙’ 입주자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독사 막는 ‘성동 연결고리’ 더 촘촘하게 잇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꽁꽁 숨어 있는 세금 돌려 드려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KF-21,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대한민국 '독자 전투기 시대' 개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1,600여 회 비행시험 통해 13,000여 개 시험조건 완벽 검증 -


- 올해 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향후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이 추진 중인 한국형전투기(KF-21) 사업은 7일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지난 2023년 5월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 진행된 후속 시험평가를 통해 KF-21 Block-I(기본성능, 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약 5년간 다양한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구조 건전성 등에 대한 검증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통해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3,000여 개의 다양한 비행시험조건에 대하여 KF-21의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하였습니다.




  이는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노지만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고위공무원)은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국방부, 합참, 공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F-21은 올해 6월 체계개발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KF-21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서 자주국방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