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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대응태세 유지 -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참여와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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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이르게 운영되었으며, 산불 대응 훈련과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도 강화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림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도 병행했다.

올해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에서는 총 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건축물 실화와 각종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발생 원인으로 확인됐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다목적·고성능 진화차 운용과 드론 활용 계도 등 자체 직무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립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재난대비 합동 훈련 전개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불은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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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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