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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2006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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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백제역사의 숨결이 부활한다.

서울시는 2008년 개관을 목표로 풍납·몽촌토성 유적지를 아우르는 면적 3000평 규모의 ‘한성백제박물관’(가칭)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중 각계 인사가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구성,세부추진 방향과 박물관의 위치,규모 등을 결정하고 2005년 용역을 발주해 2006년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서울에는 풍납·몽촌토성 등 한성백제 관련 유적이 집중적으로 분포,이 일대에서 발굴된 것만도 3만 3000여점에 이른다.그러나 전문박물관이 없어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유물이 분산 관리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다.학계에서는 이번 박물관의 건립계획 발표로 한성백제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유종기자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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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