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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등 3곳에 근로복지회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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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내년까지 구미·경주·안동시 등 3곳에 근로자 복지회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사업비 231억원을 들여 구미시 금전동에 연건평 1만㎡(지상 4층,지하 2층)의 근로자 문화센터를 건립한 뒤 체육시설과 휴게실,취미교실 등을 운영키로 했다.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경주시 성동동에 연건평 1900㎡(지상 5층,지하 1층)의 근로자 복지회관을 세워 체육시설과 교육장,회의실 등을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사업비 78억원을 투입,안동시 옥동에 3300㎡(지상 3층)의 근로자 복지회관을 건립해 이·미용실과 목욕탕,체육시설 등을 운영키로 했다.도는 3개 복지회관의 건축비 가운데 50%인 국비 134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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