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건 前총리 ‘탄핵기간 중 비망록’ 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건 전 국무총리만큼 요즘 권력무상을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내고 퇴임한 뒤 삼청동 공관을 떠나던 날,공관 경비경찰의 환송을 받으며 나서는 사진이 몇몇 일간지에 실렸을 뿐이고,퇴임 며칠 후 가진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모임도 다른 뉴스 속에 파묻혔다.

고건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퇴임 인사말을 마친 뒤 국무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그런 고 전 총리가 지난 28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호프데이(재임중 약속)에서 ‘탄핵기간 중 비망록’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무거운 짐을 벗은 때문인지 표정은 무척 밝았다.

그는 “책읽을 시간이 많아졌겠다.”는 한 기자의 말에 “책을 읽을지,책을 쓸지….”라고 말끝을 흐렸다.이어 “주제는 정했느냐.”는 질문에 “63일 비망록을 써야지.”라고 대답했다.물론 이 자리에서 비망록 출간 시기나 분량 등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 것은 아니다.그러나 전례없는 대통령 탄핵상황을 맞아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남겨두는 게 옳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행정 참고자료가 될 수 있고,기록으로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특히 사면법 개정안 처리,탄핵반대 촛불시위 대처 등 개별 사안에 대한 배경 설명은 물론,각료 제청권 행사 거부를 전후한 본인의 미묘한 심경변화 등이 담길 것으로 보여 벌써 내용과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총리실 관계자는 “고 전 총리의 신중함을 생각해보면 이미 비망록에 어느 정도 담을 내용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실은 30일 고 전 총리가 올해 1월부터 퇴임까지 5개월여 동안 업무추진비로 3억 99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4억 1600만원을 썼다.홈페이지(www.opm.go.kr)에 공개된 내역을 보면 민생현장방문 격려에 1억 8100만원(45.3%),민의수렴을 위한 간담회에 9400만원(23.6%),내외빈 접견시 기념품비 6600만원(16.7%) 등을 사용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