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금융거점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시는 금융기관이 밀집한 여의도에 국제금융기업을 유치한 것이다.새로 짓는 국제금융센터에는 약 9400억원이 투입되며 금융기관의 사무실 뿐만 아니라 호텔,컨벤션센터,쇼핑몰 등도 함께 조성된다.통상 외국기업이 개발완료와 동시에 건물을 매각하고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는 AIG에 최소 10∼20년간 사업권을 유지하도록 했다.시는 지난해 6월28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명박 시장은 “동북아 금융허브 도시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금융그룹과 함께 금융센터를 건설하게 됐다.”면서 “금융거점도시로 성장하는데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