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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 자치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교육환경 개선 및 특수목적고 유치 주민 발대식’을 3일 오전 10시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특목고 유치 등 지역 교육현안을 주민들로부터 직접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서다.특히 학부모들의 최대 현안인 특목고 유치를 위해 별도의 유치위원회를 구성,활동하게 된다.관악구(구청장 김희철)도 지난달 ‘교육발전지원협의회’를 구성, 주민과 함께 특목고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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