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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리더십 2%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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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가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상사 ‘2%’를 찾아냈다.최중경 국제금융국장,조성익 정책조정국장,허용석 세제총괄심의관,윤영선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이 주인공이다.

재경부 직장협의회는 국·과장 등 현재 보직을 갖고 있지 않은 서기관(4급) 이하 재경부 직원 532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상사’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고시·비고시,공채·비공채 직원 등 총 379명(71%)이 답했다.세제실과 국세심판원은 업무의 특성상 별도로 조사했다.

과장급에서는 김광수 금융정책과장,김익주 외환제도과장,이석준 총무과장,주용식 기획예산담당관,최종구 국제금융과장,성수용 조세지출예산과장,김홍기 국세심판원 행정실장 등 7명이 ‘닮고 싶은 상사’로 뽑혔다.장·차관과 1급 간부들은 후보에 넣지 않았다.

정정회 직협회장(국제금융국)은 “이달초 재경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벌인 결과,창의적 리더십이 가장 절실한데 이를 갖춘 상사가 단 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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