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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통신]서울시의회 정책연구실 새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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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의 연구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될 정책연구실이 출범한다.

정병인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30일 정책연구실 구성에 착수,제151회 임시회가 끝나는 다음달 13일까지 구성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연구실은 주요정책 및 사업을 분석평가하고 예산·결산 등 재정정책을 조사분석하는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분야를 지원하게 된다.한마디로 서울시의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된다.이는 현재 서울시의회 등 전국 광역의회가 정부측에 요구하고 있는 의원보좌관제도의 중간단계적인 측면이 강해 향후 활동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책연구실 구성을 위해 서울시의회는 최근 사무관 1명 등 5명의 시공무원을 배치,본관 3층에 연구실을 차려 놓았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중에 ‘사무처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을 본회의에서 의결,정책연구실 구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정책연구실은 2개팀 9명의 사무직원과 외부인사 14명,시의원 10명 등 모두 30여명의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운영된다.

외부인사는 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전문가를 선정,조만간 위촉할 방침이다.정책연구실에 참여하는 의원은 각 상임위별 1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다.정책연구실장은 계약직 가급으로 역시 임시회기간 중에 선임된다.

정병인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정책연구실이 시의회 및 의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들의 활동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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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