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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마음에서 수도이전은 반대 정치적 판단으로 市政 펼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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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색깔이나 서울시장으로서가 아니라 나라를 걱정하는 순수한 국민의 마음에서 수도이전을 반대합니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수도이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그동안 정치권의 공방에 묻혀 이 시장의 의견은 “당연히 반대하겠지”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장은 지난 13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수도이전문제 등 서울의 현안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수도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서울시장 또는 기득권을 보장받으려는 차원이 아니라 내가 충남지사였어도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로 정부가 주장하는 지역균형발전에는 동의하나 수도서울을 약화시켜 지방을 발전시킨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세계화에 맞춰 유럽의 국가들이 런던,파리,로마,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대도시들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우리도 서울의 경쟁력을 살려야 국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대중교통체계 개편,뉴타운사업 등 서울의 현안들에 대한 정책들을 비교적 소상히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시장이나 시 공무원들은 업무를 중심으로 소신껏 판단하지 결코 정치적인 판단으로 시정을 펼치지는 않는다.”며 의장들에게 적극적인 시정협조를 당부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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