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치즈와 복숭아 과육, 상큼한 오렌지 시럽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이탈리아풍 디저트 아이스바 ‘파나코타’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감촉에 맛이 향긋하고 상큼하다.500원.
●던킨도너츠가 가을을 맞아 해바라기씨와 호밀이 첨가된 ‘호밀 츄이스티 도넛’을 출시했다. 호밀로 반죽한 도넛의 담백한 맛과 해바라기씨가 씹히는 고소한 맛이 돋보인다. 가격은 900원.
●버거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플레인(2500원)’과 ‘라즈베리(2700원)’ 두 종류로 새롭게 내놓았다. 불에 구운 닭 가슴살 토핑을 넣은 ‘파이어 그릴드 치킨 샐러드(4700원)’도 나왔다.
●비트로시스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산삼배양근 엑기스가 들어있는 ‘고려산삼배양근’ 앰풀(40개 48만원)과 파우치(30포 50만원), 드링크 제품(10병 8만원)을 출시했다.
●피죤이 방취효과와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강화한 섬유유연제 ‘피죤 링클프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잘 구겨지고 정전기 발생이 심한 의류에 사용하면 좋다.1500㎖에 4200원선. 파우치용기는 1500㎖ 3600원,1200㎖ 2900원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