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사업단장과 제주여미지식물원 사업소장을 공개 모집한다. 민간 전문가를 월드컵경기장 사업단장으로 임용, 흑자 경영 폭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여미지식물원도 민간 전문가에게 경영 전반을 맡겨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기 위해서다. 공단은 또 전산전문가와 CEO의 경영활동을 도와줄 전문비서도 공모한다. 페이지(www.seoul.go.kr)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다음달 17일까지 공단 인사전략팀(02-2290-6143∼4)에 접수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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