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 ‘소송不敗 신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가 ‘소송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11월말까지 민사 11건과 행정 29건, 국가 상대 2건 등 모두 42건의 사건을 공무원이 직접 소송을 처리해 승소율 100%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도나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사건 50건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 모두 승소했다.

이같이 경북도가 공무원 직접 소송수행에서 100%승소율을 보이는 것은 법무담당관실에 소송전담 공무원을 지정, 적극 대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철저한 현장조사, 증거자료 수집, 유사사건 판례분석 등을 통해 소송을 이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행정소송을 전담하고 있는 법무담당관실 최정애(36·여·7급)씨는 “승소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증거자료”라며 “증거자료 수집을 위해 정부기록보존소, 국립지리원, 국토관리청 등 안가본 데가 없다.”고 말했다.

최씨는 또 “인·허가 분야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사건은 관련부서 동료직원으로부터 자문을 얻고 어려운 법률지식은 고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경북도는 이처럼 공무원이 직접 소송을 맡음에 따라 변호사에게 위임할 때 드는 착수금 등 소송비용 3900만원도 절감했다. 도 관계자는 “5000만원 이상의 민사나 합의부 사건처럼 공무원이 맡을 수 없는 것을 빼고는 대부분 법무담당관실 직원이 직접 소송을 수행하고 있다.”며 “예산절감 등을 위해 공무원의 직접 소송수행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가 올해 처리한 소송은 민사 40건과 행정 35건, 국가 상대 2건 등 모두 77건이고 이 가운데 27건은 확정 판결이 났고 50건은 재판중이다. 확정이 난 소송중 도가 승소한 것이 12건이었고 패소 1건, 취하 8건, 조정 3건, 기타 3건 등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