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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공노 2명 해임·6명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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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총파업에 참여한 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12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전공노 대의원 등 2명을 해임하고 노조 부지부장 등 6명을 정직처분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4명은 징계결정을 유보하고 혐의 정도를 좀더 면밀히 분석하기로 했다.

이로써 울산시 전공노 파업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지금까지 파면 2명, 해임 5명, 정직 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는 이날 결정이 유보된 4명과 징계의결 요구가 올라온 구청 공무원 605명에 대해 이달 중순쯤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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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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