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수연구원제, 과학자 사기진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이것이 극소수 과학자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고영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제어연구실…
고영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제어연구실장.
올해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내년 정부출연연구원 중 최초로 억대 연봉 및 최고 연봉자가 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영희(59·책임연구원) 면역제어연구실장.

고 실장이 출연연구원 억대 연봉의 물꼬를 틀 수 있었던 것은 ‘우수연구원’ 제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올해 연구원 사기진작을 위해 첫 도입한 이 제도는 연구실적을 평가, 우수 연구원에 연봉의 5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것이다.

고 실장의 올해 연봉이 9000여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내년 연봉은 1억 3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그는 “현재 40%인 정부지원이 70% 이상은 돼야 연구원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7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 식품공학박사로 30년을 출연연구원에서 근무해왔다. 정년(61세)을 1년6개월 남겨 놓은 그는 “후배들이 자긍심도 없고 자부심도 없다.”고 걱정한다. 이는 과학자 사기 진작 및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 대책과도 직결된다.

고 실장은 “우수 이공계 인력들이 의대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신분 안정”이라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경제적 뒷받침만 이뤄진다면 유능한 인력 유입이 가속화돼 자연스럽게 이공계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