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네인즈에 따르면 올 1월말 현재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43.35%로 지난해 1월말 44.92%에 비해 1.57%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2003년 1월말(51.72%)부터 지난해 1월말까지 1년간 8.37%나 급감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상당히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아파트값 상승폭이 2003년에 비해 크게 줄었기 때문이며 아파트값은 2003년 2월∼2004년 1월에 평당 143만원 오른 반면 2004년 2월∼2005년 1월에는 18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전세가는 2003년 2월∼2004년 1월(평당 3만원 하락)에 비해 2004년 2월∼2005년 1월(10만원 하락)에 하락폭이 커지기는 했지만 매매가 상승률이 줄어든 것에 비교하면 그 폭이 미미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