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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플러스] 부산시 공무원 526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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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www.pusan.go.kr)가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규모를 526명으로 확정했다.

부산시는 2일 “공개채용을 통해 올해 526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9급 442명, 연구직 4명, 지도직 5명, 기능직 60명, 기타 15명 등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250명, 세무직 75명, 토목직 25명, 사회복지직 10명, 전산직 10명, 기타 156명 등으로 세무직 공채인원이 대폭 증가했다. 주택과표평가업무의 신설로 세무직의 충원규모가 늘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행정직과 세무직은 일반공개경쟁시험으로 선발하고, 토목·건축 등 기술직은 자격증 소지자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해 제한경쟁시험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의무직과 연구직, 지도직, 수의직을 제외한 나머지 직렬은 2일 현재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본적이 부산인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부산시는 또 내년부터는 거주지 제한을 점차 강화해 부산거주 인재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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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