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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 가요제’ 8월 부산 송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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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현인’선생을 기리는 ‘현인가요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연예인협회(이사장 석현)와 부산시는 15일 제1회 현인가요제를 오는 8월6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요제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이 참가해 결선을 치르며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예선은 22일 광주(전남·북 포함)를 시작으로 6월23일 구미(대구·경북지역)까지 전국 5개 지역별로 열려 1곳당 3명씩 결선에 진출한다.

연예인협회와 부산시는 내년에는 별도 조직위원회를 만들어 가요제를 열고 시기도 현인 선생의 기일(4월13일)이나 ‘굳세어라 금순아’ 노래와 관련된 날짜 등으로 변경하는 한편 피란시절 체험프로그램 및 영도다리 관련 행사 등을 포함시키는 등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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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