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 성수품 수급동향 및 주요 품목의 가격변동 추이를 살펴보는 등


「설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


-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월)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동향 및 「설 민생안정대책(1월 28일(수) 발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상권에 온기가 도는 활기찬 설 명절을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및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성수품 공급] 16대 설 성수품 역대 최대인 27만톤 공급(평시 대비 1.5배)


  [할인지원] 성수품 최대 50% 할인,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25년 270→'26년 330억원), 농활상품권 및 수산대전상품권 20~30% 할인 판매 등에 역대 최대인 910억원 투입


 


구 부총리는 천안 중앙시장 주요 점포들을 방문하여 고등어, 달걀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들의 민생 현장 물가를 점검하면서, "설 성수품 수요와 겹쳐 체감물가가 높아질 수 있는만큼, 담당 부처에서 남은 기간동안 가격 불안 품목의 수급관리, 할인 지원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시행 시 안전에 특히 유념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설 명절 전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 상향(평시 7%)하여 시행중"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고향의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셔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10부터 2.14까지 추진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현장환급 부스를 해양수산부와 통합하여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방식을 시범 도입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제고하고자 하였다"면서, 설 성수품 확대공급과 할인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현장환급 참여시장을 전년 대비 60% 이상 확대('25년 120개→'26년 200개)하고, 수산대전 상품권도 평시 대비 2배로 확대 발행(50→100억 원) 하는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구 부총리와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은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 할인행사 지원 확대 등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천안중앙시장 노점에서 출발해 뉴욕 등 해외 매장까지 확장한 꽈배기 점포※의 성공사례를 듣고, "지역이 가진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의 모범 사례"라며, "로컬창업 점포와 전통시장이 서로 연계될 경우, 경쟁력 있는 소비·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천안중앙시장 1평 규모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13년)해 밀가루 없이 찹쌀만을 이용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꽈배기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국내 140여개 및 미국 뉴욕·샌디에이고, 말레이시아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함


 


* 베트남·인도네시아·뉴질랜드와도 오픈 협의중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에는 전통시장 상인에 성수품 구매 대금 총 50억원 저금리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9.3조원의 신규자금(대출·보증) 공급 등을 포함되었음"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소상공인 및 시장 상인분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일 구매물품들은 무료 급식소 운영기관인 나눔플러스 천안시 지역본부에 기부하였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