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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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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시니어클럽 등은 24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05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00개 기업 및 자치단체가 55세 이상의 장·노년층 205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성서·달성공단 등의 기업들은 경비원, 청소원, 주유원과 제조·운수·서비스업의 단순노무직 등 8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지역 자치단체들은 환경·거리교통 지킴이, 문화유산·숲생태 해설사, 혼자사는 노인 도우미 등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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