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적인 성서·달성공단 등의 기업들은 경비원, 청소원, 주유원과 제조·운수·서비스업의 단순노무직 등 8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지역 자치단체들은 환경·거리교통 지킴이, 문화유산·숲생태 해설사, 혼자사는 노인 도우미 등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대구의 대표적인 성서·달성공단 등의 기업들은 경비원, 청소원, 주유원과 제조·운수·서비스업의 단순노무직 등 8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지역 자치단체들은 환경·거리교통 지킴이, 문화유산·숲생태 해설사, 혼자사는 노인 도우미 등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