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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싸게 살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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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25∼26일 중동과 정동 일대에서 ‘한의약 거리축제’를 연다.

한의약거리번영회와 함께 개최하는 축제에서는 관광객들이 직접 한약재를 썰거나 한약을 달이기 등 한약 관련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무료 시침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약, 한약재, 건강식품, 한방차 등을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매한다.

한약을 달이던 옛 한방 도구들도 선보인다.100여개 한약재 도·소매상들이 몰려 있는 이 곳은 한국전쟁 이후 삼남지역 한약재 집결지로 명성을 날렸으나 지금은 구도심 침체로 쇠락해진 상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10-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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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