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소니 MP3 NW-E405 (512MB·14만 9140원),2등에겐 세븐라이너 마사지기(11만원),3등에겐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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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주인공처럼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릿? 노노!!! 우리 커플이 최고야∼. 누나랑 나랑 타이타닉 찍은 날. 이제 칸 영화제 갈 일만 남았다고요∼ ㅋ.(금혜정·경기 양주시 회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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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배트맨? 놀이공원에 놀러 갔어요. 맛있게 점심을 먹는데 누군가가 찰칵^^.(한상이·서울 서초구 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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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란… 말 타고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이승희·부산 사하구 괴정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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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던 날 이제 봄이 가려하네요. 꽃잎이 흩날리던 날 찍은 친구의 모습이랍니다^^.(김성제·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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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달러짜리 윙크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다.’라는 말이 뭔지 알듯한… 할아버지의 손녀 사랑이 물씬 풍기는 장면입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죠?(신병주·경남 김해시 삼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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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가면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호기심에… ㅋㅋ.(김은경·경남 양산시 웅상읍 삼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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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피사의 사탑, 넘어지면 안돼욧∼∼∼. 우리가 밀어 줄게요∼∼∼!.(김은지·대구 달성군 하빈면 동곡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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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 아이고, 창피해라…. 너무 쳐다보지 마세요^^.(박희영·대전 유성구 지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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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하기 싫어 잉∼ 우리 딸이 난생 처음 파마하던 날 아마 무서웠나 봅니다.(김형재·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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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쏘~옥 안녕하세요? 장난꾸러기 우리 아가 서영이가 바구니에 들어가서 안 나오네요^^.(정은미·경기 파주시 금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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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실 분 1등 신병주씨
2등 박희영씨
3등 한상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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