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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서울] 노원구 도심 발전 전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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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숙원 사업인 7만 4000여평 규모의 도봉면허시험장과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노원구는 11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도봉면허시험장과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구는 최근 경찰청과 건설교통부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구는 상계동 611의1에 자리잡고 있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과 관련, 최근 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으로부터 ‘노원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의 발전 및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고려해 같은 구 또는 인접구에 대체 부지가 확보되면 운전면허시험장의 이전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공문을 받았다.

앞서 노원구는 2만 430평 규모의 도봉면허시험장 이전부지로 월계동 녹천자동차학원 인근과 공릉동 등 2곳을 경찰청에 제안했다. 이 가운데 월계동 이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태스크포스팀은 현재 이전 부지 확보 방안과 이전과 관련된 환경관련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계동 도봉차량기지와 바로 맞붙어 있는 5만 4400여평 규모의 창동차량기지는 한때 경기도 포천 이전이 추진됐으나 최근 들어 남양주 별내지구 이전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노근 구청장은 이에 대해 “최근 건교부에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별내∼암사로 이어지는 지하철 8호선을 연결하고, 여기에 차량기지를 옮기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당고개∼별내구간은 5㎞로 포천 연장안(25㎞)보다 길이가 짧고 비용도 적게 들어 실현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포천 연장안은 2조원대의 비용이 들지만 별내로 이전할 경우 7000억원 정도면 가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노근 구청장은 “노원구는 상업지역이 전체 면적의 1.6%에 불과해 그동안 도시 발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들 시설이 이전하면 6만여평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와 문화시설을 짓고,1만여평에는 돔 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이노근 구청장 취임 이후 ▲창동차량기지·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성북역 민자역사 건설 ▲경춘선 폐철도 부지 이용방안 ▲4호선 당고개∼8호선 별내지구 연결 ▲경전철 유치 등 5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7-13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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