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는 조선족이 많이 사는 중국 지린성 룽징시 주변 마을 등 6곳이며 새마을사업 가능성 등을 조사한다.
이들은 지린성 부성장 등을 만나 새마을운동 전수와 지린성 새마을연수단의 경북 방문 등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중국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에도 새마을운동 개발 경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대상지는 조선족이 많이 사는 중국 지린성 룽징시 주변 마을 등 6곳이며 새마을사업 가능성 등을 조사한다.
이들은 지린성 부성장 등을 만나 새마을운동 전수와 지린성 새마을연수단의 경북 방문 등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중국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에도 새마을운동 개발 경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