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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새달 21일 윤달 기간 改葬 전용 화장로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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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관리공단은 윤달인 이달 24일에서 다음달 21일까지 개장(改葬) 유골에 대한 화장 수요가 폭증할 것에 대비해 시립 화장장인 승화원에 ‘개장 유골 전용화장로’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상시 시립 승화원의 하루 평균 화장은 81건, 개장 유골 화장은 3건 정도이다. 하지만 공단은 2004년도 윤달을 기준으로 볼 때 이번 윤달 기간에도 개장유골의 화장수요가 하루 평균 44건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윤달 평일에는 23기의 화장로 중 2기, 토·일요일에는 4기씩을 개장 유골 전용화장로로 운영하기로 했다.

승화원에서의 개장 유골 화장은 서울과 경기 고양·파주시에 분묘가 있는 시민만 가능하며,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선착순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개장 유골의 화장시간은 일반 화장보다 짧은 40∼60분이 소요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8-1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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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