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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쓰레기매립장 4곳 테마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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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사용이 만료된 쓰레기 매립장 4곳을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테마파크’로 꾸민다고 밝혔다.

올해 테마파크로 탈바꿈하는 쓰레기 매립장은 ▲여주 사곡·현수매립지(6만㎡) ▲오산 누읍매립지(3만 2000㎡) ▲파주 두지매립지(1만 6000㎡) 등이다.

테마파크장에는 야구장이나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생태공원, 산책로가 들어서는 등 주민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테마파크로 조성되는 쓰레기 매립장은 사용 종료 후 10년 이상 지난 시설들로 기반다지기 공사와 침출수 처리시설,50㎝ 이상 복토 작업을 거쳐 환경상 문제가 없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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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