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랜서 온’ 뜬다… “경력 성장·안정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사계절 밤낮 편안한 강북 우이령공원 열렸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 준주거지역 상향 가능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회공헌에서 찾은 송파 신중년 일자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윤수 소방교 최고 소방공무원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특별시소방방재본부는 강동소방서 김윤수(36) 지방소방교를 ‘2006년 최고 소방공무원’으로 선정,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소방교는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진압 활동 1500여회,2000여명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다. 또 IFSAC(국제소방관 전문자격 인증위원회)에서 인증한 국제소방관 자격을 갖췄다. 지체장애인 시설인 ‘나그네 집’을 수시로 찾아 근로봉사를 했으며, 매월 1만원씩 5년간 천사후원금을 냈다.

한편 영등포 김종철(47) 지방소방교와 노원 김만수(55) 지방소방장은 본부 최고 소방공무원에 뽑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31 0:0: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 허브로… 다시 강북

지상 39층 복합시설 내년 착공 지하 여객터미널·환승센터 조성 옥상엔 한강뷰 조망하는 전망대 강변역~한강은 보행데크로 연결

취학 전 500권 달성… 책 읽는 광진의 힘

독서 실천 우수 가족·단체 표창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