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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철저 대비…교원 인사제도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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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다올초등학교의 8월 조기개교에 따른 학사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신설 학교의 조기 개교에 따른 차질 없는 학사 운영 준비와 현행 교원 인사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지난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초 오는 9월 1일로 예정됐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일을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결정과 관련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다올초의 조기 개교 조치는 지난해 화성바른초등학교와 현민초등학교의 운영 선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사일정의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조기 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력 운영상의 한계에 대한 지적과 대안 마련도 요구했다. 신 의원은 “조기 개교를 하게 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그는 다올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을 포함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개교 준비 현황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신입생과 전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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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