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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공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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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 경산시가 ‘광역권 대중교통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Bus Information System) 공동 구축에 나선다.

경산시는 대구시와 대구∼경산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정류소마다 버스 출발 및 도착 시간 등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공동 구축사업을 건설교통부에 신청해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총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14억원씩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말 예정인 BIS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버스정류소에서 버스의 노선, 위치, 도착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받게 돼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BIS 공동 구축사업은 지난해 10월 두 도시간 대중교통의 환승요금 무료·할인제 도입을 골자로 한 교통협약 체결에 힘입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하철 등 신교통수단 도입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2-2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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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