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계자는 9일 “구가 공영시설을 직접 관리하면 전문성과 능률성이 떨어진다.”면서 “시설관리공단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수익을 증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공단의 수익은 공공서비스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시설공단이 관리할 교통시설은 거주자 우선주차장(27개동 9186면), 공영주차장(1070면) 등이다.
동단위에서 3∼7개 동을 묶어 권역별로 관리, 인력을 3분의1로 줄여 1억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체육시설은 봉천 7동 구민운동장과 구민종합체육센터, 신림11동 체육센터 등이다.
공단 설립과 함께 수영장 개방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테니스 운영 프로그램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