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15일 우리나라 대표적인 한글학자인 울산 출신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생가 복원사업을 내년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중구 동동 482.58㎡의 부지에 47억원을 들여 윗채·아래채·창고채 등 3개동의 건물을 짓고 405㎡ 규모의 기념관을 설치하는 내용의 생가복원 기본 계획안을 마련해 16일 구청에서 설명회를 한다.
2007-8-1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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