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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무민원 종합실 인센티브 받아 살림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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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예산으로 세무민원종합실을 확 바꿨습니다.’

용산구는 21일 세무종합민원실에 천장형 에어컨과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팩스, 복사기, 컴퓨터 등을 설치해 사무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들 시설 개선은 세무1과가 서울시 세외수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받은 인센티브 예산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세무종합민원실은 민원실 냉방을 위해 선풍기를 사용해 왔으나 무더운 날씨에는 효과가 없어 민원인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다. 세무 1과 관계자는 “인센티브 예산을 통해서 사무실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무종합민원실의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세무민원 처리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8-2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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