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수산물공사와 강서시장 상인, 강서구 새마을부녀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김장을 담근 뒤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00가구에게 김장을 전달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11-1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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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물공사와 강서시장 상인, 강서구 새마을부녀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김장을 담근 뒤 장애인과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00가구에게 김장을 전달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